19살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로 시작해 20대 초반에 100억 이상을 벌어들이며 증권가에 화제가 되었던 주식재벌 복재성씨가 이번에 자신의 팬카페 개설 10주년을 맞이하여 카페 회원들 대상으로 특별강연회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복재성씨는 대다수 언론에 보도되고 수많은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주식고수 가운데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대표적인 주식고수이다.
실제 그는 주식투자로 성공 후 TV에 출연하여 자신이 살고 20억 이상의 주상복합 아파트와 슈퍼카 람보르기니를 비롯해 외제차 4대를 공개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이번 특별강연회 주제는 ‘주식시장의 피해자 되지 않으려면 구속된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이며 진행은 복재성씨가 운영 중인 회사 제이에스 본사 4층에서 6월13일 토요일에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회 참여신청은 회사로 연락하여 접수하는 순서대로 참여할 수 있으며 100명이 넘으면 참석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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