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에 무인우체국 개국...1일부터 운영

우정사업본부 부산지방우정청장(청장 김기덕)은 창원대 학생회관(봉림관) 1층에 무인우체국을 설치해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무인우체국은 우편 업무에 ICT를 접목해 직원 없이도 쉽고 편리하게 우편물을 보내고 받을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밤 11시30분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편지와 소포(5호 소포상자, 가로 43cm×세로 57cm×높이 38cm)를 모두 보낼 수 있고, 등기 우편도 가능하다.

창원대에 무인우체국 개국...1일부터 운영

부산지방우정청은 지역 주민의 편의를 위해 무인우체국을 계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기덕 청장은 “젊은층 우편 이용을 활성화하고, 특히 낮 시간대 우편물 전송이나 수령이 어려운 고객이 365일 시간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