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차량관리 필수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 높다'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출처:/MBC 화면 캡쳐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출처:/MBC 화면 캡쳐>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빗길운전의 위험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마철이 되면 차량관리 소홀 및 잘못된 운전습관으로 자칫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운전자의 주의와 차량관리가 필요하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은 2.2명으로 맑은 날 1.6명에 비해 약 1.4배가 높다고 전해졌다.

또한, 최근 3년간 빗길 교통사고만 6만여 건이 발생해 약 1,50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장마 기간에는 하루 평균 90여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빗길사고의 원인은 물에 젖은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생기는 수막현상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8일 경찰청은 "교통사고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의무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무섭다"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조심해야지"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사고 날 수도 있으니까" "전좌석 안전벨트 의무화, 예방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정혜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