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이영애, 북한 지뢰 도발 부상 군인 2명에 위로금 '5000만 원 전달' 발행일 : 2015-08-18 12:1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영애 출처:/MBC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북한 지뢰 도발로 부상을 당한 군인 2명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18일 이영애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이영애가 DMZ 지뢰 도발 부상을 당한 군인에게 5,000만원의 위로금을 전한 것은 사실이다"라고 밝혔다. 이영애는 지뢰 사고 이후 부상을 당한 김정원(23) 하사와 하재헌(21) 하사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한편 이영애는 내년 상반기 방송 목표로 SBS에서 사전 제작 중인 `사임당`에 출연한다. 관련 기사 정운택, 대리기사 폭행 논란에 입 열다 "대리기사 여러 명이 대가리 XX라고 약 올렸다" 진실공방 정창욱, '슈돌' 쌍둥이 서언-서준에 굴욕 당해 김태희, 숨겨진 글래머?...'여신 미모 셀카' 눈길 다솜, "소속사 내 생일 아무도 안 챙기고 효린만 대접" 섭섭함 토로 백지영, 가인 볼 맞대고 훈훈한 선후배 셀카 '가인도 백지영 앞에선 순한 양' 김태원, 과거 딸과 방송 동반출연해 가슴아픈 가족사 공개 '미세스캅' 손호준, "슈퍼 갈 때도 비비크림 발라" 방콕 폭발, CCTV 영상 공개 도심 한가운데 천 덮인 시체까지.. '아수라장' 박기량, "과거 가슴 수술 심각하게 고민했다" 방콕 폭발, 관광명소 에라완 사원 부근 폭탄 테러 '수백 명 사상자 발생' 이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