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자담배 판매 1위 비결은? "누구나 세 번 놀라는 서비스"

편안한 인테리어, 평생 무상 A/S, 전국 1위 판매량 화제

제주도 전자담배 판매 1위 비결은? "누구나 세 번 놀라는 서비스"

정부의 금연 정책으로 시행된 담뱃값 인상 이후에도 흡연율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세수만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2월 27일 한국납세자연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판매된 담배 판매량은 33억 3천만 갑이며 이에 따른 담배 세수는 11조 489억 원에 달한다. 이는 2014년 담뱃세 수입이 6조 7천 427억 원인 것과 비교했을 때 대략 63%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은 담뱃값 지출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자담배를 선택하고 있다. 전자담배는 구입 후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흡연량을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도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제주 정품 전자담배(대표 박일환)가 전자담배 구매를 희망하는 제주도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성능 정품 전자담배만을 취급하는 제주 정품 전자담배 연동점 매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세가지 요소에 놀라게 된다.

첫째는 마치 꽃집에 들어온 것처럼 화려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다. 제주 정품 전자담배 연동점 매장은 오색 꽃들과 다양한 식물들로 인테리어가 돼있어 소비자들에게 마치 작은 수목원에 온 듯한 편안한 분위기를 선물한다. 연동점뿐만 아니라 제주 전역에 위치한 7개 매장에서 꽃과 나무, 의자가 있는 쉼터를 연중무휴 운영하며 커피와 차를 제공하고 있다.

두 번째는 기한 없이 평생 무상으로 제공되는 A/S 서비스다. 제주 정품 전자담배를 구매하면 기한이나 소비자 과실 유무에 상관없이 평생 무상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외국에서 사용하다 고장이 나도 택배 서비스를 통해 기기를 새 제품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A/S 서비스도 마찬가지로 고객편의를 위해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어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은 판매량이다. 고객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 제주 정품 전자담배는 7년 연속 전국판매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뿐만 아니라 창립 7주년과 전국판매 1위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도 제주도 전자담배를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제주 독점 국산 하카전자담배 60% 할인 행사, 전자담배 향료 5병 구매 시 전자담배 기계 세트(2개입) 증정, 전자담배 5+1 이벤트와 미래형 개인 이동수단으로 알려진 ‘퍼스널 모빌리티’ 100원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박일환 대표는 “매장이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이 아니라 모두에게 즐거운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아름다운 인테리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편의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 정품 전자담배는 지난 11월 2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가 따뜻한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진행한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제주도에 위치한 7개 매장이 모두 가입했으며 앞으로 제주도 이웃들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도 정품 전자담배는 법원점, 신제주점, 연동점, 노형점, 인제점, 남문점, 서귀포점 총 7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제주전자담배.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