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엑스가 ‘2015 프랜차이즈 서울’ 참관 신청자 4388명을 대상으로 창업 형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독립점포 창업 선호도가 월등히 높았던 2~3년 전과 달리 독립점포(43%)보다 프랜차이즈(46%)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 성공확률이 높고, 운영관리나 홍보활동도 보다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어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프랜차이즈를 희망하는 창업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 성공을 위해선 미래가치와 경쟁력을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한다는 점이다.
스몰포차 브랜드로 알려진 ‘서울맥주1977’(www.서울맥주.kr) 관계자는 스몰포차 프랜차이즈에 대해 “가맹본부 선택이 창업 성공의 절반을 좌우한다”면서 “표면적으로 보기에 성공적인 브랜드라도 내실이 튼튼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창업 트렌드를 읽는 안목과 자금 지원, 운영 관리 방법, 메뉴 개발, 홍보 활동 등 다방면으로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트렌드 반영의 흐름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사례로 평가 받는 브랜드 서울맥주 1977은 기존 스몰비어 사업군의 장점인 집 앞에서 간단하게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와 값싼 안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감자튀김, 치즈스틱과 같은 지나치게 간단한 안주를 대신할 추억의 메뉴를 푸짐하게 제공하며 고객의 이목을 끈다. 주력 메뉴로는 1977서울치킨, 1977서울잔치, 스팸스틱과 마약고로케, 진미채 튀김 등을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주점 브랜드다.
여기에 옛날 교복과 교련복을 입은 매장 직원을 포함해, 물 주전자, 소주잔 같은 소소한 소품까지 매장 외부, 내부에 7~80년대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며 고객의 향수를 자극하는 색다른 창업 아이템으로 다가선다.
요즘 서울맥주 1977은 전국단위로 가맹계약을 체결해나가고 있으며, 본사 특유의 창업혜택 프로모션 등으로 입소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한다. 술집창업, 포차창업, 스몰비어창업을 하려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전국적인 창업 문의가 많다는 것.
이에 스몰포차 브랜드 서울맥주는 성공적인 소자본창업을 위해 체계적인 가맹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예비점주들은 투자자금 계획, 사업진행방향 상담을 시작으로 자체 점포팀 상권분석 전문가들을 통해 전략적 상권 분석을 받게 되며, 이후 본사 교육 과정을 거치고 오픈 후에도 1:1 담당 슈퍼바이저를 통해 꾸준히 운영 지도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맥주 1977은 오는 2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2016 서울맥주 창업설명회 1회’’ 개최를 선보여,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포차창업, 술집창업 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라 전했다. 금년에는 지방에서 진행되는 창업박람회에 모두 참여할 예정으로 보다 가까이에서 더 많은 예비점주들을 만나볼 계획이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서울맥주의 브랜드 경쟁력과 본사의 시스템, 점주 교육 프로그램과 서비스 안내, 메뉴구성 및 인테리어 컨셉을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3000만원 무이자 대출과 1000만원 본사 창업비용 지원 혜택, 본사 로열티 면제권 및 점주수익보장제라는 독특한 창업혜택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점주 수익 보장제는 말 그대로, 월 순수익이 500만 원에 도달하지 못하면 본사에서 책임지고 보장한다는 내용이다. 더불어 천만 원에 달하는 가맹비, 교육비, 물품보증금을 모두 전액 면제해주는 창업혜택도 지원하고 있어, 예비 창업주의 금전적인 부담을 덜어준다.
이 모두 창업설명회에 참가를 신청하는 예비점주들에게 제공하는 프로모션 사항이며, 창업설명회 접수는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자세한 상담 문의는 대표번호(1566-6367) 혹은 공식 홈페이지(www.서울맥주.kr)를 통해 가능하다.
이민우 기자 (lm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