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힙합의 민족' 측 "염정인 무대 대기 중 추락, 현재 검사 중" 발행일 : 2016-04-19 22:2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힙합의 민족' 염정인이 무대 대기 중 부상을 입었다. 19일 JTBC '힙합의 민족' 관계자는 "염정인이 무대에서 대기하다 발을 헛디뎌서 넘어졌다. 혹시 뼈에 이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공연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검사 결과를 본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염정인은 MBC '무한도전'에서 에어로빅 강사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윤효진 기자 yunhj@etnews.com 관련 기사 [ET-SNS] 장현승, ‘비스트’ 보컬로서 빌보드 차이나서 선정 “고마워요”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딸 허정은과 진심 통해 뭉클 “아빠가 미안해” ‘몬스터’ 강지환, 성유리 죽었다고 오해해 눈물 “너 때문에 내가 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