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대북 추가 제재, 파괴무기-탄도미사일 개발 저지하기 위한 결정

출처: 방송 캡처
출처: 방송 캡처

EU 대북 추가 제재 소식이 전해졌다.

EU 각료이사회는 성명을 통해 석유와 사치품 등 대북 금수 품목을 대폭 확대하고 송금과 금융 서비스 규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대북 제재 방안을 발표했다.



북한에 대한 투자를 금지하고, 북한 항공기와 선박의 EU 영공통과와 기착·기항 금지 등을 포함시켰다.

EU는 북한의 행위가 국제평화와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응해 북한의 핵과 대량 파괴무기, 탄도미사일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 추가 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