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국 "'야만의 열기' '얼음의 세계' 편성, 아직 결정된 바 없다"

출처:후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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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진보연 기자] 드라마 '야만의 열기'와 '얼음의 세계'는 KBS에서 만나볼 수 있을까.

24일 KBS 드라마국 관계자는 "'우리집에 사는 남자'가 오는 8월 방송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 편성이 유력하다"고 밝혔다.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자신이 아빠라고 우기는 어린남자와의 가족 코믹 로맨스를 그리며, 유승호가 주연 배우 출연을 제안받았다.

이어 '야만의 열기'와 '얼음의 세계'와 관련 "'마스터-국수의 신' 후속 '함부로 애틋하게' '공항가는 길' 이후 수목드라마 편성은 계속 논의 중이며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전했다.

'야만의 열기'는 KBS '비밀'을 집필한 유보라 작가의 작품으로 살아남기 위해 나쁜 놈이 된 형과 형을 잡아야만 하는 엘리트 형사가 된 동생이 15년의 세월을 넘어 한 여자를 사랑하게 돼 재회한 뒤 생긴 일을 그린 드라마다.

'얼음의 세계'는 1999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송됐던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얼음의 세계'는 방영 당시 일본 사회에 만연했던 보험 살인사건을 소재로 돈과 인간의 생명이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화제를 모았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진보연 기자 hellojby@enter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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