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 첫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 앞둔 소감 "누 끼치지 않도록 잘 해내고파"

사진=슈어 제공
사진=슈어 제공

[엔터온뉴스 진보연 기자] 배우 윤박이 첫 연극 도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8일 오전 패션 매거진 슈어는 최근 윤박과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했던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색에 잠긴 눈빛으로 테이블 위에 엎드리고, 나른한 듯 대충 의자에 걸터앉는 등 힘을 쭉 뺀 편안한 모습으로 프레임을 채웠다.

윤박은 이날 함께 진행된 인터뷰 중 오는 7월15일 막을 올리는 연극 '망원동 브라더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그는 "'망원동 브라더스'는 오랫동안 회를 거듭할 만큼 좋은 작품이다. 누를 끼치지 않게 잘 해내고 싶다"며 공연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망원동 브라더스'는 8평짜리 옥탑방에서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윤박은 극 중 옥탑방의 주인이자 특별한 일거리가 없는 만화가 '오영준'으로 분하며 공연은 7월15일부터 8월21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진보연 기자 hellojby@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