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 국민체험마당·글로벌포럼` 종료…정부3.0 세계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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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국민체험마당·글로벌포럼` 종료…정부3.0 세계화 시도

`정부3.0 국민체험마당·글로벌포럼 2016`이 12일 막을 내렸다. 4개 국제기구, 75개국 정부 장·차관급을 비롯한 해외 대표단 300여명이 방문, 정부3.0 세계화 가능성을 타진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시작된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이 12일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정부3.0 국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 모토 아래 진행됐다.

국민체험마당은 정부3.0 대표 성과 가운데 취업, 창업, 안전, 복지 등 국민 일상 생활과 관계 깊은 서비스를 선보였다. 생활 속 맞춤 서비스관(행자부), 공공 분야 빅데이터관(관계부처), 정부3.0 정책 사례를 체험하는 복합커뮤니티센터관(세종시) 등 콘텐츠가 주목받았다.

9~10일 이틀간 열린 글로벌포럼에는 많은 국외 인사가 참석해 정부3.0에 관심을 보였다. 루벤 아로세네마 주한 파나마 대사는 “중앙부처 정책부터 지자체 콘텐츠가 한자리에 모여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포럼 기조연설자로 참석한 마리 키비니에미 OECD 사무차장은 국민과 민간 부문 다양한 기대 등에 부응하는 필수 요건으로 정부혁신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홍윤식 행자부 장관은 “행사를 계기로 국제기구, 각국 정부와 정보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정부3.0이 글로벌 정부혁신 모델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호준 SW/콘텐츠 전문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