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앨범 해부학] 너, 내 동료가 돼라! 세븐틴 '고잉 세븐틴 ’(Going Seventeen)](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6/12/16/article_16170843848601.jpg)
[엔터온뉴스 디자이너 정소정] ‘메이크 어 위쉬’(Make A Wish), ‘메이크 잇 해픈’(Make It Happen), ‘메이크 더 세븐틴’(Make The Seventeen). 세 가지 버전으로 나온 ‘고잉 세븐틴’(Going Seventeen) 앨범. 본 기사에서는 포토북 페이지가 가장 많은 ‘메이크 잇 해픈’을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ON+앨범 해부학] 너, 내 동료가 돼라! 세븐틴 '고잉 세븐틴 ’(Going Seventeen)](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6/12/16/article_16170854011327.jpg)
화장품 패키지가 떠오르는 상자형 앨범. 가사집, 포토북, CD, 승선신고서가 차곡차곡 담겨있다. CD는 나무 질감의 단단하고 두꺼운 종이에 끼워져 있다. ‘항해’의 콘셉트로 ‘닻’ 아이콘과 앨범 타이틀이 적혀있다.
![[ON+앨범 해부학] 너, 내 동료가 돼라! 세븐틴 '고잉 세븐틴 ’(Going Seventeen)](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6/12/16/article_16170908100610.jpg)
포토북은 소프트 커버로 되어있다. 작은 시집(?)의 느낌. 배를 제작하는 과정이 담긴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소년 美가 느껴지기도 하고, 진중한 모습으로 집중하는 표정이 어른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본 앨범은 가사집이 따로 구성되어 있다. 얇은 종이에 가사가 빼곡히 적혀있다.
![[ON+앨범 해부학] 너, 내 동료가 돼라! 세븐틴 '고잉 세븐틴 ’(Going Seventeen)](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6/12/16/article_16170937190953.gif)
![[ON+앨범 해부학] 너, 내 동료가 돼라! 세븐틴 '고잉 세븐틴 ’(Going Seventeen)](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6/12/16/article_16170946162782.jpg)
포토카드는 총 두 장이 담겨있다. 멤버 한 명의 셀카가 담긴 포토카드(13종 중 랜덤)와 유닛 포토카드(10종 중 랜덤)가 들어있다. 멤버 포토카드의 뒷면엔 모스부호가 적혀있는데 A, B, C버전 각 멤버들의 포토카드를 모두 모으면 팬들을 향한 메시지가 완성된다. (랜덤이라 다 모으기 힘들겠지만ㅠㅠ)
어떤 용도인지 알 수 없는 승선신고서와 패들모양의 책갈피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승선 목록엔 멤버들의 이름과 생년월일이 적혀있고 마지막엔 세븐틴의 팬클럽 ‘CARAT’도 함께 적혀있다. 세븐틴과 팬이 하나 된 느낌(!!!)
![[ON+앨범 해부학] 너, 내 동료가 돼라! 세븐틴 '고잉 세븐틴 ’(Going Seventeen)](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6/12/16/article_16170957528486.jpg)
‘꿈을 향한 열정’이라는 슬로건을 항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앨범. A, B, C 버전, 세 장의 앨범에서는 세븐틴이 배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로 배를 통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담았다고 한다. 각각 다른 과정을 담고 있다고 하니 세 가지 앨범 모두 모아 보는건 어떨까? 포토북의 내용이 다 달라 모으는 재미가 있을 듯! 게다가 ‘자체제작돌’인 만큼 이번 타이틀곡 역시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다고 하니 세븐틴의 매력을 잔뜩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정소정 디자이너 in4graphic@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