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 싶다'를 준비하는 PD가 고충을 털어놨다.
17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일명 '박근혜 대통령 5촌 살인사건'을 다뤘다.
방송을 앞두고 담당 PD인 배정훈 PD는 SNS에 "사건 하나 취재하는데 '몸조심'하라는 얘기를 수도 없이 듣고 있다. 그냥 '사건'이 아니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버겁고, 무겁게, 이따금 무섭게 취재를 해온지 벌써 2년 가량됐다. 가장 어려운 퍼즐이었다. 서울, 두바이, 파리, 그리고 다시 서울. 이제 겨우 시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그것이 알고 싶다'는 세월호 7시간의 미스테리 등 현 시국에 맞는 다양한 사건을 재조명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