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인니 자카르타 국제대학에 IT연구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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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이 인도네시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정연대 사장 등 임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코스콤 해외봉사단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브카시를 방문, 자카르타 국제대학에 IT연구실(Laboratory)을 조성하고 아동교육시설 환경개선을 지원했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왼쪽 네번째) 등 코스콤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에 IT연구실 개소식이 열렸다.
<정연대 코스콤 사장(왼쪽 네번째) 등 코스콤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대학에 IT연구실 개소식이 열렸다.>

한국 기업과 교민사회 후원으로 이달 중 문을 여는 IT연구실에 코스콤은 PC와 프로젝터 등의 조성비용을 지원하고 관련 소프트웨어(SW)를 설치했다.

자카르타 국제대학 IT연구실은 향후 브카시 지역 주민을 위한 IT 체험교실로 활용된다.

정연대 사장은 “코스콤은 7년 전부터 민간 차원에서 저개발 국가 해외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면서 “국내 금융IT를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스콤 임직원 15명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브카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스콤 임직원 15명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인도네시아 브카시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