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진흥회, 4차 산업 패러다임 반영한 조직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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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산업진흥회
<전자산업진흥회>

한국전자산업진흥회(KEA)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조직개편은 4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반영했다. KEA는 신산업 육성을 위해 융합산업본부를 신설했다. 사물인터넷(IoT) 지원센터, 3D융합센터, 자동차IT융합센터, 융합기획센터와 같은 별도 부서를 만들었다. 이들 부서는 미래 먹거리 확보와 융합신산업 조기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영전략본부 산업정책실에는 융합부품팀을 신설했다. 융합부품산업 지원을 위해 대외협력기능도 강화했다. 국제통상업무를 산업정책실로 이관시켰다. 통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KEA는 산업진흥본부를 없애고 기술표준센터와 PL센터를 산업지원본부로 보강했다. KEA관계자는 “앞으로 KEA는 전자진흥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에 선도 역할을 하기 위해 이에 걸맞은 전자IT산업 미래전략을 제시할 것”이라면서 “융합신산업 조기 활성화 촉진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