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계열사가 전사자원관리(ERP)솔루션을 SAP S/4HANA로 컨버전한다.

웅진은 SAP ECC솔루션을 S/4HANA EM으로 전환하는 컨버전 프로젝트를 계열사에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최신 버전은 SAP S/4HANA 1610버전으로 도입한다.
프로젝트는 웅진그룹 사물인터넷(IoT) 도입과 빅데이터 처리 플랫폼 마련을 위해서다. 웅진에너지, 웅진북센, 웅진씽크빅 등 계열사부터 진행한다. 4월 웅진에너지 사업을 착수해 2018년 웅진 북센과 웅진씩크빅을 완료한다.
재무, 물류 등 각 계열사 특성에 맞게 산업별 컨버전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2018년 후에도 프로젝트를 진행해 계열사 ERP를 S/4HANA로 컨버전한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