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적폐청산은 이제 시작" 전두환 3남 전재만 저격?

사진=안민석의원 프로필
사진=안민석의원 프로필

전대만 씨가 유흥업소 여성에게 4600만 원짜리 시계를 선물한 것으로 논란이 되는 가운데 안민석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SNS에 "적폐청산은 이제 시작"이라는 글을 올렸다.

25일 안민석 의원은 자신의 SNS에 "전재만 씨의 와이너리 호화주택은 이미 2013년 여름에 제가 샌프란시스코를 일주일 뒤진 끝에 찾아 냈었습니다"라며 "적폐 청산은 이제 시작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안 의원에 따르면 전재만이 소유한 미국에 위치한 이 고급 주택은 당시 시세로 약 50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납 추징금 환수 시도에 앞서 급히 재산을 처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두환 일가로부터 환수해야 할 추징금이 아직도 1000억원 넘게 환수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