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타르,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분석 다 마쳐" 승리 다짐

사진=FIFA홈페이지
사진=FIFA홈페이지

2018 러시아월드컵 최조예선 A조 8차전, 한국대 카타르 경기가 14일 새벽 4시에 시작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1시간 동안 공식 훈련을 했다.


 
대표팀은 지난 10일 도하에 입성한 이후 이날 처음 경기장 그라운드에서 훈련에 임했으며, 훈련은 초반 15분만 공개됐다.
 
이날 비공개로 열린 훈련에서 우리 대표팀은 카타르를 격파할 전술을 최종 점검, 코너킥과 프리킥을 득점으로 연결하기 위한 세트피스도 집중적으로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카타르의 전술, 포메이션 등에 대해 다 분석을 했다”며 “내일 경기를 승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이번 경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대한민국은 4승 1무 2패를 기록해 조 2위를, 카타르는 1승 1무 5패로 조 6위에 머물고 있다. 한국은 최종예선 종료까지 3경기 남은 시점에서 최소 2승을 거두어야 본선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