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IT 전문기기 제조업체 바손코리아(대표이사 이지영)가 넓게 자리를 차지한 일반PC본체를 없애고, 사이즈 선택이 어려웠던 모니터일체형PC의 단점을 보완한 신개념 일체형PC ‘KP-X3’를 선보였다.
얼핏 보면 키보드만 있는 것 같지만, 본체x키보드x스피커(3in1)가 하나로 통합된 신개념 일체형PC다. 본체가 없다 보니 훨씬 공간활용이 여유롭다.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합쳐놓은 듯한 느낌도 있다.
해당 제품은 본체를 키보드 안에 내장시켜 TV나 모니터만 있으면 대형 교육장, 직장과 가정에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움직이는 사무환경 구현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M-SATA 방식의 최대 512GB이상의 저장공간을 확보 가능하다. 또한 USB, HDMI, 오디오포트 등으로 다양한 주변장치와 멀티미디어 기기와 호환도 자유롭다.
무엇보다 일반적인 PC본체에서 많이 발생하는 소음과 열 발생이 거의 없는 제품이다. 업체 측은 소음은 나뭇잎이 떨어지는 소리와 같은 18유 수준으로 인터넷강의 등을 수강할 때 교육의 집중도가 매우 뛰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CPU 온도를 60도 이하로 제어하고, 키보드 내부에는 2개의 발열 팬을 내장하고 있어 발열 문제도 해결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와이파이 지역에서는 무선으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가 약하거나 불가능한 장소에서는 유선을 사용하는 유무선 네트워크 연결의 자유로움이 있다.
여기에 높은 대역폭과 낮은 소비전력이 특징인 DDR3L 2GB 메모리를 탑재했다. 외장그래픽카드에 버금가는 인텔 HD그래픽 FULL HD(1920X1080)를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정품 한글윈도우10으로 최적화된 환경을 지원한다.
바손코리아 관계자는 “대규모 교육장, 회의실, 호텔, 가정용 PC 등 어느 장소든 유용하게 사용될 제품이다. 앞으로의 일체형 키보드사용을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KP-X3 일체형 PC 온라인 총판 업체인 애니텍㈜에서 출시기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