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경제발전 견인' 경기 벤처기업인 43명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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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18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제18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했다.>

올해 경기도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온 벤처기업인 43명이 그 노고를 인정받아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기도와 사단법인 경기벤처기업협회는 6일 오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제18회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행사'를 가졌다.

'경기벤처기업인의 날' 행사는 도내 우수 벤처기업을 발굴·포상함해 벤처기업인의 자긍심과 희망을 고취시키고자 열린 자리다.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영신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서기만 경기벤처기업협회장을 비롯한 도내 벤처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기도지사 표창 15명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8명 △경기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10명 △우수 근로자 표창 10명 등 총 43명의 기업 대표와 근로자에게 시상했다.

올 한 해 동안 기술혁신과 창의적 아이템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을 인정받은 결과다.

기업인들 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경기도의 '일하는 청년 시리즈'에 대한 정책 설명회가 열려 많은 벤처기업과 근로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진흥 부지사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벤처기업은 기술혁신을 주도할 뿐 아니라 높은 성장성과 고용창출 효과로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벤처기업만의 창의적 사고와 아이템으로 경기도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