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팩토리, 모디아 조립식 종이옷장으로 원룸·사무실 가구의 틀을 바꾸다

환경을 생각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기업을 지향하는 에코팩토리에서 ‘종이옷장’을 선보인다.

<에코팩토리 윤진용대표>
<에코팩토리 윤진용대표>

에코팩토리 윤진용대표는 “기존가구의 단점으로 꼽히는 배송비용 문제와 환경문제, 이동의 불편함과 비싼 가격, 그리고 폐기비용을 고려해 ‘모디아 종이옷장’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모디아 종이옷장은 기존가구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배송비와 생산 폐기시 발생되는 환경문제를 최소화 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리사이클링 소재로 1인이 가볍게 들어 이동이 쉽고 좋은 공간 틈새 가구로도 가능하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종이옷장이 약할거란 선입견을 과감하게 깨부순다는 것이다. 성인 남성이 눌러도 무너지지 않는 튼튼한 테두리 기본 골격과 더불어 30kg까지 견디는 행거봉으로 무거운 겨울 옷도 수납할 수 있다.

협소한 구조에 거주하는 1인 가구와 이사가 잦은 대학생, 직장인들에게 공간의 활용도를 높인 잇아이템으로 소개되고 있는 모디아 종이옷장은 10여가지 디자인으로 모던하면서도 어떤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트랜디함을 담고 있다. 또한, 사무실에서도 캐비닛이나 옷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코팩토리는 메이드인 코리아 라는 국가 브랜드의 강점을 바탕으로 친환경 제품, 리싸이클링 산업, 젊은 기업의 이미지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윤진용대표는 “앞으로 해외 박람회나 수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며 “올해 상반기에 국내외 박람회에 나가 마케팅 활동을 할 예정이고, 외국 바이어들과의 상담도 여러 차례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