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 추진…총사업비 30억 투입

전남테크노파크(TP)는 농공단지 입주기업 제품의 기술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남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남TP는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3000만원,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기술사업화와 마케팅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30일 순천 전남TP에서 동부권, 31일 영암 전남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서부권 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남테크노파크가 농공단지 입주기업 제품의 기술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남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전남테크노파크가 농공단지 입주기업 제품의 기술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남 농공단지 특화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전남에는 68개 농공단지에 1249개 기업이 가동중이다. 1만6000여 명의 근로자가 연간 6조1000억원의 생산액을 기록하고 있다.

순천=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