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담는틀, 2019 수능 국어 영역 대비 ‘적중 파이널 모의고사’ 출시

꿈을담는틀, 2019 수능 국어 영역 대비 ‘적중 파이널 모의고사’ 출시

국어 전문 교육 출판사 (주)꿈을담는틀(이하 꿈틀)에서 2019 수능 국어 영역 대비를 위한 ‘적중 파이널 모의고사’를 출시했다.

‘적중 파이널 모의고사’는 국어 영역 문제지 3회분과 해설, 실전 연습용 OMR카드로 구성된 실전 파이널 봉투 모의고사이다. 실제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제한 시간 내에 문제를 풀고, OMR 카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된다.

‘적중 파이널 모의고사’는 최신 수능과 모의고사, EBS 연계 교재를 철저히 분석하여 선별한 핵심 지문을 수능에 맞게 재구성하여 수록하였다. 수능 출제 확률이 높은 제재와 지문으로 2019 수능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꿈틀 측의 설명이다.

또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갈래 복합 지문과 긴 지문 비문학 신유형을 공략할 수 있는 고난도 모의고사 1회분이 수록되어 있어, 고난도 문제에 대한 분석력과 해결력을 완성하고 수능 1등급을 공략할 수 있다고 전했다.

수록된 문항들은 전국의 현직 교사와 강사로 이루어진 전문 출제진이 직접 집필 및 검수에 참여했으며, 서울대 학생 체험단의 검토를 반영하였다.

꿈틀 관계자는 “수능이 130여 일 남은 시점에서, ‘적중 파이널 모의고사’가 실전 형태의 문제풀이를 연습하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여 취약점을 발견하고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적중 파이널 모의고사’는 전국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과 다양한 학습 참고 자료는 꿈틀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밥 먹듯이 매일매일 공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하영 기자 (shy@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