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리쓰 코퍼레이션은 자사의 'Radio Communication Test Station MT8000A'와 퀄컴의 자회사인 퀄컴 테크놀로지스(Qualcomm Technologies, Inc.)의 모바일 스마트폰 폼-팩터 테스트 디바이스 간의 5G Standalone(SA) 연결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RF 트랜시버, RF front-end 및 안테나 소자가 통합된 5G 모뎀 및 안테나 모듈이 포함되며 5G Non-Standalone(NSA) 모드의 성공적인 통합 테스트를 거친 것이다.
안리쓰는 수년 동안 퀄컴 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3G 및 4G 기술, 칩셋 개발을 지원해왔으며 퀄컴 스냅드래곤(Qualcomm® Snapdragon) X50 5G 모뎀 제품군을 위한 포괄적인 3GPP 5G NR 호환 프로토콜 및 RF 측정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SA 모드는 5G NR 기술을 사용해 5G 기지국과 모바일 단말 사이에 데이터와 컨트롤 신호를 송수신한다. 2019년 중국에서 상용 5G NR SA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SA 모바일 단말 개발을 위해 연결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안리쓰는 5G NR 테스트 솔루션은 현재 SA 및 NSA 모바일 단말기를 모두 지원하며 2019년 초 상업용 5G 서비스의 첫 출시를 위한 5G NR 모바일 디바이스의 개발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5G 칩셋 개발에 필요한 첨단 NSA와 SA 기지국 시뮬레이션 기능을 갖춘 안리쓰의 'Radio Communication Test Station MT8000A'는 4x4 MIMO 등 최신 5G 기술을 지원해 6 GHz 대역 내 데이터 통신 속도를 높인다. 광대역 mmWave 테스트를 위한 8CC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첫 번째 5G 구현에서 사용되는 모든 5G 주파수 대역은 물론 FR1 대역에서 2.5 GHz, 3.5 GHz 및 4.5 GHz를, 28 GHz 및 39 GHz와 함께 FR2 밴드를 포함하고 있다.
'MT8000A'는 프로토콜 및 RF 테스트에 최적화된 매우 유연한 테스트 플랫폼이다. RTD(Rapid Test Designer) 소프트웨어 환경은 5G NSA 및 SA 프로토콜 테스트의 생성, 실행 및 분석을 위한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무료로 제공되는 RF 측정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5G NR 칩셋 및 모바일 단말 개발자에게 유연하고 효율적인 RF 테스트 환경을 제공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