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행장 김도진)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15명에게 치료비 7억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을지로 본점에서 김도진 행장, 홍보모델 배우 이정재, 근로자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정재는 치료비 전달식에 앞서 지난달 20일 서울대학교병원을 찾아 이번 후원 대상자 중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우와 가족을 격려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기업은행은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중기 근로자와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치료비뿐만 아니라 중기 근로자 자녀 7200여명에게 장학금 114억원 등을 후원하는 등 지금까지 총 355억원을 재단에 출연했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