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금일 유망 아티스트 공연 'Stage&' 개최…최정윤·소수빈·웨터·죠지 등 4인 출연

사진=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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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SK텔레콤이 신인 음악 창작자를 위한 공연지원을 펼치며, 새로운 음악생태계 구축을 위한 발을 내딛고 있다.

27일 SK텔레콤 측은 이날 밤 7시30분 서울 상수동 클럽 모데시에서 신인 아티스트 공연 시리즈 'Stage&(스테이지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테이지앤'은 SK텔레콤의 음악 창작자 지원사업 중 첫 단계로 기획된 공연무대로, 데뷔 2년차 신인 싱어송라이터를 대상으로 신규 음악플랫폼 '플로'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과 SNS 분석, 인기 아티스트 추천 등을 통해 유망주를 선정, 이들의 대중적인 입지를 마련해준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첫 공연에서는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2019년 유망주'로 꼽은 △최정윤 △소수빈 △웨터 △죠지 등 4인의 무대가 펼쳐진다.

사진=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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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최근 인터파크 티켓으로 진행된 공연예매가 30초만에 매진될만큼 주목받는 인디 아티스트들로, 이번 공연을 통해 화려한 무대매너를 드러내며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딩고(Dingo)와의 컬래버 프로젝트 '스테이지앤 X 딩고'로 추천 메시지와 소개, 현장 스케치 클립 등의 공개와 함께, 신규 음악플랫폼 '플로(FLO)'로 이들의 공연곡 플레이리스트 공개와 전용 소셜채널을 통한 홍보 등에 나서며 참여 아티스트들의 대중 영향력 강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스테이지앤 공연을 시작으로 음악플랫폼 플로'를 기반으로 하는 아티스트들의 대중접점 강화에 나서며 개인의 취향과 다양성이 제고되는 새로운 음악 생태계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