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EE MEMS 2019 컨퍼런스] 세계 MEMS 분야 전문가 1천여명 서울로...국내 기술력의 세계 도약](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9/01/28/cms_temp_article_28134853227005.jpg)
제32회 국제 IEEE MEMS 국제 학술대회(이하 IEEE MEMS 2019) 조직위원회(공동 위원장 윤준보, KAIST)는 오는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연례 세계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연구진의 실력을 인정받아 32년 역사상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며, MEMS 관련 분야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국내 기술력이 세계로 도약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IEEE MEMS 2019 컨퍼런스] 세계 MEMS 분야 전문가 1천여명 서울로...국내 기술력의 세계 도약](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9/01/28/cms_temp_article_28134853225642.jpg)
매년 개최되는 MEMS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사)마이크로나노시스템 학회와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가 공동 추최, 올해는 25개국 1천여명이 참석해 300여편의 새로운 연구성과들을 발표할 예정이다.
![[IEEE MEMS 2019 컨퍼런스] 세계 MEMS 분야 전문가 1천여명 서울로...국내 기술력의 세계 도약](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9/01/28/cms_temp_article_28134853229264.jpg)
이번 학술총회가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향후 이를 기반으로 MEMS 산업의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한국의 학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MEMS 관련 분야 산업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IEEE MEMS 2019 컨퍼런스] 세계 MEMS 분야 전문가 1천여명 서울로...국내 기술력의 세계 도약](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19/01/28/cms_temp_article_28134853228169.jpg)
Cell Biology의 거장인 하버드 대학교의 Kevin Kit Parker 교수, 전자 척수 개발로 전세계 관심을 받았던 스위스 EPFL의 Stephanie Lacour 교수, 로봇분야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일본 동경대학의 Isao Shimoyama 교수, 그리고 국내 MEMS/센서 산업을 대표하는 LG전자의 이재덕 전무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관련 분야의 세계적 흐름을 설명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전 08:00에 열리는 개회식에는 IEEE MEMS 역대회장, 관련학회를 대표하는 자문위원단, 초청연자를 포함한 대내외 주요인사들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항준 기자 (j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