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전북디자인센터가 22일까지 '2019년 전북도 디자인 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디자인 역량강화사업은 디자인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 및 디자인 기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시책이다. 세부사업인 디자인 개발지원의 경우 작년대비(72개사) 지원건수를 상향 조정해 올해는 총 8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품디자인 개발지원 15개사(업체별 4000만원 이내) △시각디자인 지원 47개사(업체별 1200만원 이내) △브랜드 개발지원 10개사(업체별 2000만원 이내) △콘텐츠디자인 지원 8개사(업체별 1200만원 이내)이다.
신청자격은 전북 소재 중소기업으로, 기업에서 제출한 서류평가와 현장실태조사를 거쳐 수혜기업을 선정하고 수혜기업에서 제출한 과제를 대상으로 수행기업을 모집, 그 수행기업의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강신재 원장은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을 통해 도내기업의 디자인 역량강화를 통해 생산제품의 부가가치를 높여 기업의 매출증대와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