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과학기술진흥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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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수상자

김장주 교수
<김장주 교수>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김장주 교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연구자로 세계 최고 효율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소자구조를 개발, 상용화했다. OLED 한계효율 이론을 새롭게 정립하고 국내외 학술활동 등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이끌었다.

◇과학기술훈장 혁신장

김동환 교수
<김동환 교수>

김동환 고려대 교수는 차세대 청정에너지원인 태양전지용 나노복합소재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기술자문,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을 선도했다.

김보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세계 최초로 세포 내 유해단백질 제거 원리를 규명해 암, 심혈관, 뇌신경계 질환의 혁신 치료기술 기반을 확립, 보건의료 수준을 끌어올렸다. 김석준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고효율 친환경 콘텐싱 가스보일러를 개발, 상용화하고 관련 기술을 산업계에 이전했다. 보일러산업 경쟁력 제고, 대기환경 개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은규 한양대 교수는 세계 최고 수준 고효율 태양전지, 반도체 나노구조 비휘발성 메모리소자 관련 핵심기술을 개발했다. 산업체에 관련 기술을 이전해 국내 반도체 산업발전에 역할을 했다.

박상훈 고문
<박상훈 고문>

박상훈 SK 고문은 세계 최고 수준 석유화학분야 촉매공정기술을 개발·상용화했다. 상업공장을 자체기술로 완공하는 등 국내 에너지산업 위상을 높였다. 조율래 한국원자력의학원 이사장은 과학기술혁신특별법 제정, 나로호 3차 발사 성공, 중소형 스마트원자로 표준설계 인가, BK21 후속사업 추진 등 국가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했다.

한병문 명지대학교 명예교수는 자동화 생산라인 순간정전 보상장치를 고안했다. 시스템 동작과 제어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상용화 해 국내 친환경 고효율 전력공급 시스템 구축에 공헌했다.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김재일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광주과기원 1호 벤처기업인 애니젠(주)를 설립하고 기술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우수연구성과에 대한 기술사업화와 지역 이공계 일자리 창출을 이끌었다. 김정선 동서대학교 부총장은 아시아태평양 여성과학기술인 국제네트워크 설립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공동조사 연구를 수행,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의 국제적 위상과 리더십을 끌어올렸다. 박세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정책위원은 과학기술 국제화, 국가연구개발 기획관리, 연구성과 확산, 개도국 RD 관리기법 유상 컨설팅 등을 통해 국가과학기술 국제화, 연구개발사업 효율화에 기여했다.

우상국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고효율 전극 소재 개발, 박막화·모듈화 등 신기술을 개발, 다수 특허를 확보했다. 첨단 에너지, 고효율 에너지 소재 산업화를 주도했다. 최동훈 고려대 교수는 광굴절 재료 등 유기반도체 소자에 대한 창의적 연구와 국제 학술활동 등을 통해 유기반도체소재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학술수준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허남건 서강대 교수는 세계 최고 운행속도로 열차가 통과할 수 있는 역사를 설계하고 자동차, 가전 등 다양한 분야 기업과 산학협력을 수행, 국가 산업경쟁력을 끌어올렸다.

◇과학기술훈장 도약장

공준호 엘에스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 전무는 세계 최초로 자동차용 지능형HMI, 직류전원 변환회로, 차세대 조향센서 등을 개발, 양산화에 성공했다. 수천억원 부품 수출로 경제발전에 기여했다.

노선숙 이화여대 교수는 2014년 세계여성수학자대회 성공적 개최로 세계여성수학자 네트워킹 토대를 구축했다. 민달희 서울대 교수는 세계 최초로 모듈형 다공성 나노입자 개념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했다. 그래핀을 효소활성분석에 적용한 연구를 수행했다. 심상준 고려대 교수는 독창적 연구 방법론 도입, 핵심원천 기술 개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나노바이오 분야에서 대규모 기술 이전에 성공했다. 엄태봉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레이저간섭계의 비선형을 실시간 보정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길이 분야 표준기 5종을 개발하는 등 국가표준 및 나노측정기술 확립에 기여했다.

이진용 강원대학교 교수는 오염지하수 정화공법 개발, 지하수기술 기반 고엽제관련 환경현안 해결 등 성과를 올렸다. 또 지하수 중요성을 알리며 지하수과학 대중화를 선도했다. 최승복 인하대 교수는 자기유변 유체 R&D로 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인재 양성에 힘썼다.

◇과학기술훈장 진보장

김학진 한국기계연구원 감사는 20여년간 과학기술 전문기사를 1만여건 작성했다. 정보화 평가로 대학과 지자체 정보화를 촉진하는 등 과학기술 대중화를 위해 헌신했다. 김호경 한국한의학연구원 부장은 한약 소재를 표준화하고 우수성을 규명, 예방과 치료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를 선도했다. 관련 지식재산권을 창출·산업화를 통한 전통의학 발전을 이끌었다. 안재욱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홀로그램 기반 광집게를 이용한 중성원자 배열기술을 개발하고, 양자역학적 얽힘상태를 구현한 양자시뮬레이터를 개발했다. 이영선 넥스엔정보기술 대표는 국내 최초로 지리정보시스템에 통신사 데이터를 4차원적으로 결합, 공간데이터에 대한 개념정립과 원천기술을 도왔다.

이재흥 한국화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디스플레이·태양전지용 고기능 필름소재 개발 실증화를 위한 고속생산 코팅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 화학소재 데이터 확보로 첨단 화학소재기술 사업화를 선도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은 '달력과 권력'을 비롯한 80여종 교양과학서를 저술 또는 번역했다. 자연사 박물관과 과학관의 새로운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과학 대중화에 공헌했다.

홍종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은 극지 지질현상 규명하고 빙하와 지질간 상호작용 관련 물리자료 획득·처리기술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포장수상자

강문자 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농식품 이동형 방사능 측정 장비를 개발, 상용화했다. 오염 콘크리트, 토양 방사능 분석 절차를 확립했다. 김광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실시간 분자영상, 진단치료를 위한 나노융합소재 연구로 나노의약품·나노영상 조영제 개발에 성공했다. 김상균씨는 부산과학고등학교를 한국과학기술원 부설학교로 전환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김준 연세대 교수는 대기오염물질 시간대별 광역특성측정이 가능한 위성 원격탐사알고리즘을 개발했다. 김현실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군함 함내소음과 수중방사소음 저감, 탑재 장비 저소음화 기술을 개발했다. 승조원 거주성을 개선하고 대잠 작전능력 향상 등 함정 전력강화에 기여했다. 이병하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광섬유격자 기반 첨단소자·시스템을 구현했다. 조금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원장은 과학기술 문제해결 플랫폼을 개발 보급했다. 초고성능컴퓨팅과 계산과학 분야 경쟁력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최호 정책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