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M(공급망관리) 솔루션 제공업체인 o9(오나인) 솔루션스는 오늘, S&OP 시스템(Sales and Operations Planning Systems of Differentiation) 부문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Inc. Magic Quadrant)에서 리더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S&OP 시스템(Sales and Operations Planning Systems of Differentiation)을 "4단계 또는 더 높은 단계의 성숙도를 가진 S&OP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정의하고 있다.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보고서는 IT분야 기업과 제품의 경쟁력을 다각적으로 평가하고 비전의 완성도와 실행 능력을 기준으로 리더(Leaders), 챌린저(Challengers), 비저너리(Visionaries), 니치 플레이어(Niche players)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아래 표에서 보는 것과 같이 리더 기업 중 비전의 완성도 부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트너는 보고서를 통해 “o9솔루션스는 자사의 그래프 데이터 모델을 통해 공급망 디지털 트윈(twin) 개념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의사결정 조정’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공급망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더 많은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면서 멀티엔터프라이즈(multienterprise) 공급망 운영의 기반을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o9솔루션스의 회장 겸 공동 창업자인 산지브 시두(Sanjiv Sidhu)는 "S&OP 부문 가트너 매직쿼드런트의 평가를 받은 지 단 2번만에 리더 기업에 선정되었다. 우리는 이번 선정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들을 위해 차세대 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했다”라며 “S&OP는 기업들이 전세계 자원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에게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유익한 프로세스이다”라고 말했다.
아시아 태평양 총괄 대표인 송해구 부사장은 "제품 출시 2년 만에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가트너 매직쿼드런트의 비져너리로 데뷔를 하고, 다시 2년 만에 리더 부문으로 등극했다. 이는 AI기반 플래닝 플랫폼이 가지는 모델링 유연성, 오픈 아키텍처를 통한 솔루션 확장성,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를 메인 메모리로 옮겨 활용하는 네이티브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을 통한 우수한 분석 성능, 컨피규레이션 기반의 유지 보수 용이성과 공급망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우수성이 폭넓게 인정받은 것이다.
그리고 실행능력 부분에서도 2년만에 리더로 인정받은 가파른 성장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솔루션 출시 역사가 20-30년이 되는 업체들과 같은 리더그룹에 2년만에 올랐다는 것은 실행능력면에서도 선두를 차지할 날이 멀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o9은 과거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공급망 혁신 성공과 실패사례를 기반으로 공급망 부문의 중단 없는 지속 가능한 혁신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향후 10년간 기업의 계획 및 운영 방식을 단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플랫폼 및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상당한 투자를 해왔으며, 이를 통해 미래에도 사용 가능한 S&OP를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업체의 AI 플랫폼은 각 기업의 IT 환경에 최적화된 간단하고 강력한 수요 관리, 공급 관리, 통합 비즈니스 계획 시스템을 구성함으로써, 가시성, 분석 통찰력, 협업 계획, 의사 결정 및 실행 기능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되었다.
AI 플랫폼은 기업이 공급망 관리에서 사용되는 모든 종류의 정보를 연결된 형태로 표현할 수 있는 o9만의 ‘EKG(엔터프라이즈 지식 그래프, Enterprise Knowledge Graph)’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프레드시트, 사일로(고립된) 시스템, 클라우드 인프라 등 전체 IT 인프라에 걸쳐 산재된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기업이 실시간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o9솔루션스의 CEO 겸 공동 창업자인 차크리 가테무칼라(Chakri Gottemukkala)는 “자사의 고객인 세계 선두의 브랜드들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고객들은 사용 용이성, 유연한 확장성, 인텔리전스 측면에서 오늘날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면서 최신 비즈니스 환경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글로벌 파트너쉽 네트워크와 더불어 우리의 플랫폼은 개발자부터 고객까지, 공급업체부터 리테일러까지, C레벨 임원부터 최종사용자까지, 정보기술자부터 일선 관리자까지 전체 에코시스템에 유익한 이점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