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사고력 올림피아드 대회 시상식 서울·부산서 개최

제5회 소프트웨어(SW)사고력 올림피아드 대회 시상식이 서울, 부산 등에서 열렸습니다. 대회는 전자신문·서울교대 주최로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제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5월 개최됐습니다. 5회 대회 참가자는 전국에서 1000여명, 수상자는 108명입니다.

서울교대에서 열린 제5회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서울교대에서 열린 제5회소프트웨어 사고력 올림피아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서울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400여명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지역에서도 6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부산과 제주는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 속에서도 대부분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부산은 지역에서도 가장 많은 200명가량이 응시했습니다.

대구는 KT 지원으로 대회 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다채로운 체험을 했습니다. 광주는 호남 유일 SW중심대학 조선대 SW융합교육원이 공동 개최로 참여했습니다. 대전은 첫 개최지역으로 대전과 충청권 학생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4회 대회에서 대상 수상자 두 명을 배출한 제주에서는 올해도 참가 학생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제6회 SW사고력 올림피아드는 10월 19일 열립니다. 5회 대회와 동일하게 서울·대전·대구·광주·부산·제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응시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3∼4학년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등 세 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집니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등록 방법 등은 내달 이티에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산대에서 열린 제5회 SW 사고력 올림피아드 시상식에서 신혜권 이티에듀 대표(뒷줄 왼쪽 첫번째)와 수상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티에듀 제공
<부산대에서 열린 제5회 SW 사고력 올림피아드 시상식에서 신혜권 이티에듀 대표(뒷줄 왼쪽 첫번째)와 수상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이티에듀 제공>

전자신문과 전자신문 교육법인 이티에듀는 SW교육과 대학 SW 특기자 전형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SW 토크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토크콘서트는 초등학교·중학교 필수화로 학업 부담이 늘어난 초중생과 대학 입시를 앞둔 수험생·학부모가 대상입니다. 8월 10일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열립니다. 올바른 SW교육 방법과 SW 특기자 전형에 대해 SW교육 선배 경험담을 전달합니다. 참가접수는 이티에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는 멘토는 이도호 넥슨 인텔리전스랩스 팀장과 박현민 고려대 SW벤처융합전공 재학생, 박병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재학생입니다. 멘토는 본인이 걸어온 길에 대해 솔직하고 편안하게 이야기합니다. 자신만의 노하우 공개는 물론 때로는 실수로 시간을 낭비했던 경험도 여과 없이 들려줄 예정입니다.

선배에게 듣는 토크콘서트는 서울 고려대편을 시작으로 8월 24일 제주 제주대편, 8월 31일 대구 경북대편, 9월 21일 대전편, 10월 5일 부산 부산대편, 10월 10일 여수 SW교육페스티벌편 등 전국 순회로 개최됩니다.


[표]SW토크콘서트 지역별 개최 개요

SW 사고력 올림피아드 대회 시상식 서울·부산서 개최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