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첫 미주투어 공연을 통해 글로벌 K팝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LA·멕시코시티·뉴어크·시카고 등에서 펼쳐진 트와이스 2019 월드투어 'TWICELIGHTS' 미주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트와이스의 미주공연은 지난 5월 서울부터 방콕·마닐라·싱가포르 등에서 펼쳐진 월드투어 'TWICELIGHTS'의 일환이자, 데뷔 5년차로서 처음 미주지역 대중과 만나는 계기로서 트와이스나 현지팬 모두에게 큰 의미를 갖고 있다.

트와이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총 4만1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함은 물론 할리우드 리포터, 빌보드, MTV 등 현지 언론들의 집중조명까지 받는 등 별다른 프로모션 없이도 자신들의 상징성을 부각시키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는 내달 17일 쿠알라룸푸르 공연과 오는 10월부터 진행될 일본 아레나투어 등으로 이어지며 K팝 대표 걸그룹 중 하나라는 입지를 굳건히 다지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7일과 24일 각각 일본 현지에서 싱글 4집 'HAPPY HAPPY'와 싱글 5집 'Breakthrough'를 발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