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주년' 레드벨벳, 빌보드서 집중조명…'끊임없는 도전 속 재능 극대화' 평가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K팝 대표그룹 중 하나인 레드벨벳이 데뷔 5주년을 맞아 글로벌 음악계로부터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았다.

1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레드벨벳이 데뷔 5주년을 맞이해 미국 빌보드로부터 집중조명됐다고 전했다.



내용에 따르면 빌보드는 '비평가 선정 레드벨벳 베스트 25곡(The 25 Best Red Velvet Songs: Critic’s Picks)'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레드벨벳의 음악과 그 성과에 대해 상세히 조명, 글로벌 음악계와 대중의 관심을 환기시켰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특히 "활기찬 매력의 ‘레드’와 부드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벨벳’ 콘셉트는 레드벨벳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준다", "레드벨벳은 끊임없이 새로운 걸 추구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자신들의 뛰어난 재능을 극대화한다" 등의 평가는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 레드벨벳의 가치를 새롭게 인정한 바로서 의미를 갖고 있다.

여기에 빌보드 선정 ‘2018 올해의 베스트 K팝 송 20 (The 20 Best K-pop Songs of 2018: Critics' Picks)’ 1위(Bad Boy)를 비롯, 국내외 차트 석권·해외투어 매진 등의 기록과, '빨간 맛'을 비롯한 이들의 대표곡을 토대로 펼쳤던 감각적인 음악세계에 대해 극적인 오평을 보내 눈길을 끈다.

이렇듯 레드벨벳은 데뷔 이후 5년간의 활동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K팝 대표 걸그룹으로서의 명성을 제대로 각인시키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미팅 ‘inteRView vol.5’ with ReVeluv을 개최, 팬들과의 가까운 만남 속에서 5주년을 자축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