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진흥원, 내달 스마트물류 아카데미 개최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예비창업가를 위한 스마트물류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원장 이인숙)은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나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는 지역 유통·물류기업과 관련 IT·SW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물류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지원하는 '스마트물류 비즈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물류 비즈쿨은 물류·유통기업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 경쟁력 향상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부산 유통·물류 창업자(기업), 연계 가능한 IT·SW기업,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는 물류기업 관계자 등이다.

스마트물류 비즈쿨 운영사인 스마트파머 이주홍 대표는 “강사와 멘토단을 현장 전문가로 구성해 일대일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에 물류현장 견학, 컨퍼런스 참관 등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을 넣어 스마트물류에 대한 이해력을 높여줄 것”이라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내달 스마트물류 아카데미 개최

이번 비즈쿨에는 이상근 삼영물류 대표, 윤현기 인하대 교수(전 홈플러스 SCM전무), 임우택 한그루물류경영연구원 대표(전 웅진북센 물류담당임원), 오세준 나우픽 상무(전 BGF리테일 SCM실장), 박성의 진짜유통연구소 소장(전 위메프 기획조정실장), 비욘드엑스 김철민 대표 등이 PM 및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제출자료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