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걸그룹 레인보우가 잇따른 티징콘텐츠와 함께 '10주년 기념'으로서의 재결합을 시사하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31일 레인보우(김재경·고나은·조현영·김지숙·노을·오승아·정윤혜) 멤버들은 자신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주년 기념 신곡 티징콘텐츠를 공개했다.
7인 완전체 컷과 30초 분량의 영상 등의 형태로 공개된 티징콘텐츠에는 각 멤버별 컬러감에 맞는 선글라스와 화이트티셔츠&핫팬츠 스타일링의 레인보우 멤버들이 펼치는 재기발랄한 포즈가 담겨있다.

특히 완전체 컷과 함께 씌어진 "#i_am_still_ #RAINBOW 우리 진지하다. 궁서체다. #레인보우 이즈 백. 커밍쑨!"이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 속 경쾌한 발걸음 속 유쾌한 포즈는 레인보우 특유의 매력을 새롭게 보여줄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심고 있다.

해당 티징콘텐츠는 2016년 해체한 그룹 레인보우가 내달 14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자신들을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완전체 재결합으로 무대를 선보일 뜻을 드러내는 바로 공개됐다.

한편 레인보우는 2009년 EP 앨범 'Gossip Girl'로 데뷔한 7인조 걸그룹으로, 2016년 해체 이후 연기·예능·뮤지컬 등의 개별활동으로 대중과 만나왔다. 이들은 전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의 허락과 함께 리더 김재경의 지휘 아래 '레인보우 재결합 프로젝트'를 추진, 내달 14일 10주년 기념 신곡을 발표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