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지역 고교생 대상 진로체험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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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이 항공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꿈담기 드림 교실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에어부산 훈련복을 입고 모의 항공기 훈련장(MOCK-UP)에서 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
<에어부산이 항공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꿈담기 드림 교실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에어부산 훈련복을 입고 모의 항공기 훈련장(MOCK-UP)에서 안전 교육을 받고 있다.>

에어부산이 항공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꿈담기 드림 교실'을 진행했다.

꿈담기 드림 교실은 지난해 12월 에어부산과 부산시 교육청이 업무협약을 맺은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꿈담기 드림 교실에 지역 고교생 20여명이 참여했다.

에어부산은 캐빈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이 실제 캐빈승무원의 직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에어부산이 항공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꿈담기 드림 교실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에어부산 유니폼을 입고 교관에게 승무원 머리 손질법을 배우고 있다.
<에어부산이 항공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부산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꿈담기 드림 교실을 진행했다. 학생들이 에어부산 유니폼을 입고 교관에게 승무원 머리 손질법을 배우고 있다.>

참여 학생은 에어부산 훈련 시설에서 △심폐소생술 △기내 비상시 대처 방법 △비상 슬라이드 이용법 △기내 서비스 등을 배웠다.

에어부산은 항공사 및 항공사 관련 직업에 대해 설명하고 영상과 퀴즈 등을 통해 학생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업 진로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준 것 같아 뜻깊다”며 “향후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정비, 운항 분야 프로그램도 확대 실시해 지역학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