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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경영진, 자사주 10억원 매입…책임경영 강화아톤은 김종서·우길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약 1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매입에는 김종서 대표와 우길수 대표, 함성진 경영전략본부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내 매수 방식으로 보통주 약 27만4000주를 사들였다. 아톤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와 회사의 성장 전략,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톤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보안·인증 산업의 기술 환경과 경쟁
2026-07-28 09:54 -
아톤, 4개월 만에 각자대표 체제 복귀…김종서 대표 재선임아톤은 우길수 단독 대표 체제에서 김종서·우길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아톤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김 대표를 재선임하며, 선임 이유로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아톤 창업주로 24.5%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로 회사 미래전략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사임했지만 4개월 만에 이사회에 복귀했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해외 사업 담당할 예정이다.
2026-07-27 16:15 -
[긴급 공공 보안진단] 〈중〉 공공 시스템 취약성 1월 확인…전면 점검은 6월에야공공시스템의 개인정보 탈취 취약점이 올해 1월 감사원 모의해킹에서 확인됐지만, 정부의 공공부문 전반의 실태 점검은 6월 전담조직 출범 이후에야 본격화됐다.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급증하는 가운데 공공 보안 대응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월 감사원 모의해킹 7곳 모두 '취약점 확인' 감사원은 지난 1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한 공공시스템 123개 가운데 개인정보 보유량이 많은 7개를 선정
2026-07-27 16:00 -
개인정보위, 29일 KT 개인정보 유출 제재안 심의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KT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제재 결정이 임박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위는 오는 2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KT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와 과징금 부과 등을 담은 처분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위원들이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의결이 다음 회의로 미뤄질 수 있으나 안건 상정이 결정됐다. SK텔레콤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전체회의 심의 당일 처분안이 의결됐다는 점에서 KT 처분도 당일
2026-07-27 15:46 -
휴네시온, 베트남 SCS와 SOAR 판매 대리점 계약휴네시온은 베트남 사이버보안 기업 SCS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 플랫폼 판매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SCS는 휴네시온의 SOAR 플랫폼 '시큐어 오케스트라'를 베트남에서 판매하고 현지 고객 발굴과 마케팅, 영업, 공급을 담당한다. 휴네시온은 제품 공급과 기술지원, 교육, 구축 노하우를 제공한다. 양사는 베트남 공공기관과 금융,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마케팅과 기술 협력을 추진할 계획
2026-07-27 13:45 -
SK쉴더스 EQST, '코드게이트 2026' CTF 일반부 준우승SK쉴더스는 화이트해커 그룹 EQST가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6' CTF 일반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23~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일반부 본선에는 8개국 20개 팀이 참가해 인공지능(AI), 웹, 시스템, 리버싱, 암호, 블록체인 분야 문제를 24시간 동안 해결했다. EQST는 연합팀으로 출전해 최종 2위에 올랐다. 최근 공개된 게임 소프트웨어 취약점 연구를 리
2026-07-27 11:05 -
에버스핀, 인니 BRI 다나렉사 증권에 보안 솔루션 공급에버스핀은 BRI 다나렉사 증권에 해킹 방지 솔루션 '에버세이프'와 피싱 방지 솔루션 '페이크파인더'를 공급했다고 27일 밝혔다. BRI 다나렉사 증권은 인도네시아 국영은행 뱅크 라크야트 인도네시아(BRI) 그룹의 증권사다. 기업공개(IPO), 주식·채권 인수, 증권 중개, 투자은행(IB), 금융자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버스핀은 애플리케이션 위·변조와 리버스 엔지니어링 등 해킹 공격에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악성 애플리케이션과 원격제
2026-07-27 10:59 -
로그프레소, 글로벌 車 부품사에 '클라우드 SIEM' 공급로그프레소는 클라우드 보안 정보·이벤트 관리(SIEM) 서비스 '로그프레소 클라우드'를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에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국내 사업장을 시작으로 해외 생산법인까지 보안관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는 서로 다른 산업의 보안 환경을 하나의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고객 증가의 주요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대형 온라인 유통 플랫폼 기업도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2026-07-27 10:47 -
[긴급 공공 보안진단]〈상〉 AI가 낮춘 해킹 문턱…정부기관, 매일 공격받는다공공 부문이 사이버 공격의 핵심 표적이 되면서 국가 안보에 비상등이 켜졌다. 지정학적 리스크 등을 배경으로 하루 평균 300건에 달하는 해킹이 공공기관에 집중되면서 국가 주요 정보 탈취 우려가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해킹 공격이 한층 고도화하면서 공공 부문을 향한 위협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공공 부문의 사이버 대응 역량을 전면 강화하고, 특히 진화하는 AI 해킹에 맞설 실효성 있는
2026-07-26 16:00 -
“궤도·주파수 확보 빠를수록 좋다”… 우주데이터센터포럼, 24일 2차 국회토론회 개최우리나라가 저궤도 위성통신과 인공지능(AI) 우주인프라 분야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선 가능한 빠른시간에 적정 궤도와 주파수 자원을 선점해야한다는 산·학·연 공동의 목소리가 국회에 모아졌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우주데이터센터포럼 제2차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최형두·이재강·이주희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우주데이터센터연구회와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KAIA)가 공동 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
2026-07-24 15:29 -
88개국 3333명 참가 '코드게이트 2026' 성료…韓 2·3위 차지국내 최대 규모 국제해킹방어대회인 '코드게이트(CODEGATE) 2026'이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부터 이틀간 국제해킹방어대회와 보안 콘퍼런스로 구성된 코드게이트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 온라인 예선에는 88개국 3333명이 참가했다. 예선을 통과한 일반부 8개국 20개 팀과 주니어부 3개국 20명이 서울에서 열린 본선에 진출해 실력을 겨뤘다. 주
2026-07-24 12:32 -
EU, 한국 개인정보 보호 수준 재확인… 적정성 결정 유지유럽연합(EU)이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EU와 동등한 수준으로 재확인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EU 집행위원회가 유럽연합 일반개인정보보호규정(GDPR)에 따른 한국의 적정성 결정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2021년 12월 내려진 한국에 대한 '적정성 결정'은 첫 정기 재검토 결과에 따른 것이다. EU 집행위원회는 이번 재검토에서 한국의 개인정보 보호 법·제도와 감독체계,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접근 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
2026-07-24 10:00 -
인텔리빅스, 고속도로 CCTV 4000대에 AI 관제 적용인텔리빅스가 전국 고속도로 폐쇄회로TV(CCTV) 4000채널을 지능형 AI 관제 체계로 전환한다. 인텔리빅스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고 한국도로공사가 수요기관으로 참여하는 '공공 AI CCTV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전국 고속도로 터널 CCTV 3378채널을 비롯해 약 4000채널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CCTV를 교체하지 않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영상분석 서버와 시각언어모델(VLM) 서
2026-07-23 19:09 -
개인정보위, 미래사회 개인정보 권리·보호체계 논의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3일 제3차 '2026 개인정보 미래포럼' 전체회의를 열고 미래사회에서의 개인정보 권리와 실효적인 보호체계를 논의했다. 개인정보 미래포럼은 개인정보 분야의 주요 의제를 선제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정책 토론의 장이다. 학계, 법조계, 산업계, 시민사회 전문가 등 40명으로 구성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의 관념과 미래사회에서의 새로운 권리'를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해원 강원대 교수는 개인정
2026-07-23 17:11 -
AI 보안도 '연합전'… 글로벌 방어망 키운다오픈AI의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이 인간 통제를 벗어나 스스로 외부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며 충격을 준 가운데 글로벌 보안업계가 AI발 해킹 대비를 위해 독자 대응에서 연합전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다. 프런티어 AI 업체가 주도하는 취약점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동시에 다양한 기업과 연대해 대응 속도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려는 움직임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보안기업 체인가드가 지난달 15일 출범시킨 오픈소스 공동 방어 연합체 '아테나(
2026-07-23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