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로 무장한 24시간 스터디 카페, 뉴 트렌드로 인기](https://img.etnews.com/photonews/2002/1269722_20200210182038_420_0002.jpg)
식물 공기정화시스템, 키오스크 출입관리 등 첨단 사물인터넷(IoT)으로 무장한 24시간 무인 '스터디 카페'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IoT로 무장한 24시간 스터디 카페, 뉴 트렌드로 인기](https://img.etnews.com/photonews/2002/1269722_20200210182038_420_0011.jpg)
1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스터디카페 포레에서 고객이 인공지능(AI) 스마트 그린월 '나아바 시스템'을 보고 있다.
![IoT로 무장한 24시간 스터디 카페, 뉴 트렌드로 인기](https://img.etnews.com/photonews/2002/1269722_20200210182038_420_0016.jpg)
나아바에 설치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은 태양 역할을 하면서 AI 자동 급수, 조도 조절 등으로 24시간 식물의 최상 생육 상태 유지를 돕는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