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도서벽지 초등학생 '미래과학자 온라인 초청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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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총장 김기선) 사회공헌단(단장 박성규)은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여름방학을 앞두고 도서벽지 초등학생 대상 '미래과학자 온라인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기존 1박 2일 과학-문화 체험 초청행사가 비대면 행사로 전환됨에 따라 해남 계곡초등학교와 고흥 풍양초등학교 총 70여명의 학생에게 과학도서 및 지스트 배움마당에서 제작한 동영상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GIST 사회공헌단은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여름방학을 앞두고 도서벽지 초등학생 대상 미래과학자 온라인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GIST 사회공헌단은 지역사회 공헌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여름방학을 앞두고 도서벽지 초등학생 대상 미래과학자 온라인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지스트 배움마당은 지스트 재학생이 연계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방과 후 교사 활동을 하는 지식나눔 봉사활동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학습지도로 진행하고 있다.

지스트 배움마당 멘토들이 제작한 과학 키트 실험 동영상 및 사이언티스트 시리즈 등 영상 콘텐츠는 계곡 및 풍향 초등학교 온라인 학습에 적극 지원했다. 특히 교과서에 수록된 실험과 교과서 밖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 원리를 만화로 제작한 교재와 과학실험 키트를 제공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박성규 단장은“미래 과학자 꿈나무들이 이번 온라인 초청행사를 통해 과학자가 되기 위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스트 사회공헌단은 지역사회 과학 교육문화 발전과 더불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해남 계곡초등학교 과학 교사는 “비록 코로나19 여파로 과학 실험 활동은 각 교실에서 이뤄졌지만, 아이들이 다양한 실험을 통해 미래 과학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스트 사회공헌단은 배움마당을 비롯해 지스트 재학생이 멘토가 돼 멘티 중고등학생에게 수학·과학 학습을 지도하는 GSOP(GIST Science Outreach Program), 과학대중 오픈강연 과학스쿨, 과학도서 기증, 기후변화 피해지역의 식수 공급을 위한 지스트 희망정수기, 사이언스 캠프, ICT 봉사단, 여민락, 미래과학자 초청행사 등 매년 활발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