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이터로 매달 돈 나가는 '구독 서비스' 한번에 관리하는 '왓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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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구독서비스 통합관리 플랫폼 `왓섭을 활용해 구독서비스 결제 상황을 사전에 파악할수 있다.
<사용자가 구독서비스 통합관리 플랫폼 `왓섭을 활용해 구독서비스 결제 상황을 사전에 파악할수 있다.>

왓섭(대표 김준태)은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구독 서비스 통합관리 플랫폼 '왓섭(Whatssub)'을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멜론 등 구독 서비스 소비자들이 겪는 문제점을 해결할 왓섭의 주요 기능은 △이용 중인 서비스 자동 추출 △간편 해지 △결제 전 알림 △지출 관리(결제금액 및 결제일 확인) 등이다.

특히 결제 전 알림과 간편 해지 기능은 사용자가 구독 서비스 결제 전 알림을 통해 추가 결제 여부를 정할 수 있고, 해지를 원하는 경우 쉽게 해지할 수 있다. 또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국내외 295개의 구독 서비스 전체에 대한 간편 해지를 제공, 구독 서비스 해지에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

와섭은 또 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예비허가를 신청해 서비스 범위를 구독 서비스에서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적금, 보험, 대출 등 금융상품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김준태 왓섭 대표는 “법인을 설립한지 6개월 된 스타트업이지만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하고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 4기에 선정되는 등 사용자와 정부, 은행, 투자사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개인 금융정보를 활용해 사용자들이 소비 통찰력과 소비 결정권을 갖는 능동적인 소비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이데이터 산업의 대표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