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기사창투한마당 핵심주역]전남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 상생 산학협력 선도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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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단(단장 김재국)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학협력 선도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제해결형 인재 양성과 산업별 맞춤형 산학협력을 지원하는 'CNU-NEXT' 모델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 경쟁력 제고, 지역사회 혁신 선도 등을 수행하고 있다.

사업단은 인공지능(AI) 융합대학 설립 및 5개 융합전공 개설 등 대학의 미래형 학사제도 도입에 맞춰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만들마루'를 활성화하고 대학내 창업지원 기관을 통합해 창업지원본부를 신설했다. 창업교육에서부터 생산·판매까지 전방위적 창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김재국 단장.
<김재국 단장.>

원격근무, 비대면 고객 서비스 등 언택트 환경이 중요해 짐에 따라 다양한 기업 지원 전략을 펼치고 있다. 시제품제작 지원과 산학 간 공동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사회공헌센터(RCC)를 중심으로 400억원 규모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사업을 수행하고 교원·학생들의 지역사회협력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소셜아이디어랩'을 신설해 도시재생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김재국 단장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고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서 '기술 사업화 생태계 조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