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재개한 피트니스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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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하며 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영업을 제한적으로 허용했다. 영업 허용 첫날인 18일 경기도 안양시 레드문PT에서 회원이 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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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