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이정은과 3년 후원 연장...총 9명 골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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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방건설
<사진=대방건설>

대방건설이 '핫식스' 이정은(25)과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여기에 신인을 추가 영입하는 등 총 9명의 선수로 골프단을 꾸렸다.

대방건설은 이정은을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허미정(31), 최나연(33), 오수현(24)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정연주(29), 현세린(19), 유고운(26), 윤서현(21) 등과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2021 KLPGA투어 루키 손연정(21)은 새로운 가족으로 영입했다.

2016년 KLPGA투어 신인왕, 2017년과 2018년 KLPGA투어 상금왕에 오른 이정은은 2019년 LPGA투어에 진출해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신인왕에 올랐다. 대방건설은 2018년부터 이정은과 후원 계약을 맺었고,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 더 연장했다.

대방건설은 호주교포 오수현과 KLPGA 드림투어에서 활동 예정인 유고운, 윤서현과도 재계약했다. 올해부터 KLPGA 투어 루키 손연정과는 새로 후원 계약했다. 손연정은 2019년 국가대표 상비군을 거쳐 드림투어를 통해 KLPGA투어에 진출한 유망주다.

사진=대방건설
<사진=대방건설>

이로써 대방건설은 기존 허미정, 최나연, 정연주, 현세린을 포함해 모두 9명으로 골프단을 꾸렸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