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7년차 최은우, 한국토지신탁과 후원 계약...최강 라인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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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7년차 최은우, 한국토지신탁과 후원 계약...최강 라인업 구축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7년차 최은우(26)가 한국토지신탁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 계약으로 최은우는 한국토지신탁 로고가 표기된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 한국토지신탁은 올해 후원계약을 맺은 임희정, 박지영에 이어 최은우와 후원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박현경, 김민선까지 총 5인의 최강 라인업을 구축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최은우프로가 지금껏 보여준 안정적인 실력과 미래 가능성을 보고 추가 후원 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은우는 2009년 그렉노먼 주니어 마스터스에서 최연소 우승기록을 세우고, 2012년 같은 대회에서 다시 한번 우승하는 등 화려한 아마추어 우승경력을 갖고 있다. 2014년 KLPGA 정회원에 입회한 최은우는 투어 7년차의 안정된 경기력을 바탕으로 2021 시즌 도약을 앞두고 있다.

최은우는 “지난 2020 KLPGA 시즌 최고의 인기구단에서 이렇게 후원 결정을 해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며 “믿고 후원을 결정해 준만큼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보여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모두가 힘든 시기에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미예기자 gftra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