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부상으로 기권... '발목 부상으로 정상 경기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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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골프단 장하나 선수가 크리스F&C 제43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 사진_전자신문 손진현 기자(영암)
<BC카드 골프단 장하나 선수가 크리스F&C 제43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 사진_전자신문 손진현 기자(영암)>

BC카드 골프단 장하나 선수가 부상으로 기권했다.

장하나는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CC에서 열리고 있는 크리스F&C 제43회 KLPGA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부상으로 기권하며 시즌 첫 우승 사냥을 다음 대회로 미뤘다.

장하나 선수의 기권 소식이 전해지면서 선수들 사이에서는 발목 물집이 기권사유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장 취재결과 라운드 중 발목 부상으로 알려졌다. 부상 정도 등 세부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장하나의 기권사유가 단순 물집이 아닌 라운드 중 발목 부상으로 전해지면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다. 시즌 개막전부터 두 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물오른 샷감을 뽐냈던만큼 팬들의 아쉬움도 클 전망이다.

장하나는 이 대회 첫날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10위로 경기를 마친 뒤 2라운드 도중 기권했다. 장하나의 부상 정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암=손진현 기자 golf@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