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 더해진 응급의료...'한명이라도 더 살린다'

첨단 기술 더해진 응급의료...'한명이라도 더 살린다'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21)가 30일부터 사흘간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응급의료 분야에 IT기술을 접목시킨 부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부스에서 직원이 XR기기를 이용해 중증외상환자 구출 및 처치 상황 훈련을 하고 있다.

디지털헬스케어 부스에서 한 구급대원이 5G 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디지털헬스케어 부스에서 한 구급대원이 5G 인공지능(AI) 기반 응급의료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첨단 기술 더해진 응급의료...'한명이라도 더 살린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