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법무부 외국인정보 빅데이터 분석 교육훈련 과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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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I-법무부 외국인정보 빅데이터분석 교육훈련 과정
<KISTI-법무부 외국인정보 빅데이터분석 교육훈련 과정>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김재수)은 법무부(장관 박범계)와 '법무부 외국인 정보 빅데이터 분석 교육훈련' 과정을 18일부터 22일까지 1차, 내달 15일부터 19일까지 2차,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KISTI 교육 역량,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보유 외국인 정보를 바탕으로 외국인 정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할 목적으로 시행된다.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슈퍼컴퓨팅, 인공지능(AI) 활용 등 KISTI 내부역량과 법무부가 보유한 외국인정보 빅데이터를 연계해 사회문제 해결과 공공서비스 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외국인 정보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2021년 법무부 외국인 정보 빅데이터 분석 교육훈련 1차 과정은 △데이터 과학 기초 △빅데이터 분석 개론 및 데이터 활용 교육 △외국인 정보 빅데이터 분석 및 가시화 △메타버스 활용방안 등을 주제로 한다. 법무부에서 실제 적용이 가능하도록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KISTI와 법무부는 디지털 및 휴먼 뉴딜 정책 실현을 목적으로 빅데이터 분석가 양성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KISTI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법무부 보유데이터 분석, 외국인 종합정보 분석·관리 플랫폼 개발 등에서도 공동연구를 수행해 빅데이터 분석 기반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을 운영하는 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는 데이터, 슈퍼컴퓨팅 인프라와 데이터과학 전문인력을 활용해 산·학·연·정 재직자 대상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안부영 KISTI 과학데이터교육센터장은 “외국인정보 빅데이터 분석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공공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한다”며 “정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데이터기술(DT) 기반 사회문제 해결 및 공공서비스 혁신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