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코도모·NCT·이찬원·임영웅, 12월 가온차트 부문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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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코도모·NCT·이찬원·임영웅 등이 음악대중의 2021년 피날레를 함께 한 아티스트로 나타났다.

6일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2021년 12월 월간차트 부문별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12월 가온차트에서는 '쇼미더머니10' 출연을 통해 관심을 환기한 소코도모·2021년 프로젝트로 다각적인 매력을 내세운 NCT·다양한 활동 속에서 자신의 첫 자작 결과물을 내놓은 이찬원, 세대초월 '트롯히어로' 임영웅 등이 부문별 최정상을 달성했다.

사진=Mnet 제공
<사진=Mnet 제공>

우선 소코도모는 '쇼미더머니10' 무대곡 '회전목마 (Feat. Zion.T, 원슈타인) (Prod. Slom)'로 디지털·스트리밍·노래방 등 3개부문 1위를 석권했다. 지난달 종영한 '쇼미더머니10'의 화제성이 여전히 이어지는 가운데, 50주차(12월5~11일) 3관왕을 기록하기도 했던 해당 곡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게 이어지면서 월간 결과로까지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는 정규3집 Universe로 월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Sticker·Favorite 등 정규앨범을 내세웠던 NCT 127, Hello Future·맛 (Hot Sauce) 등 첫 정규를 내놓은 NCT DREAM 등 세부유닛들의 밀리언셀링 활약과 함께, 유닛별 매력과 완전체군단의 감성매력을 다채롭게 아우른 작품의 멋이 꾸준히 크게 인정받은 바에 따른 것으로 여겨진다.

사진=블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블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찬원은 첫 자작곡 '참 좋은 날'로 월간 다운로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양한 방송행보와 음악활동을 멈추지 않았던 이찬원이 처음으로 내놓은 자작곡이라는 화제성과 곡 자체의 서정적 팝발라드 매력이 폭넓게 받아들여진 결과로 보여진다.

임영웅은 데뷔 첫 드라마 OST '사랑은 늘 도망가'로 월간 벨소리·컬러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KBS2 '신사와 아가씨'의 인기행보와 함께 곡을 표현하는 임영웅의 감성매력이 거듭 부각되면서, 해당 부문에서만 3개월째 정상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사진=물고기뮤직 제공>

이밖에 가온인증으로는 △앨범 : [트리플 플래티넘]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 [더블플래티넘] 더보이즈(THE BOYZ) 싱글3집 'MAVERICK', 트와이스 정규3집 'Formula of Love: O+T=<3' [플래티넘] 몬스타엑스 'NO LIMIT' △다운로드 : [플래티넘] 엔플라잉 (N.Flying) '옥탑방' △스트리밍 : [플래티넘] Jawsh 685, Jason Derulo, BTS 'Savage Love (Laxed - Siren Beat) (BTS Remix)', 에스파(aespa) 'Next Level' 등이 기록된다.

한편 월간 결과와 함께 공개된 2021년 1주차(12월26일~1월1일) 가온차트에서는 12월 월간차트 3관왕 기록의 소코도모 '회전목마 (Feat. Zion.T, 원슈타인) (Prod. Slom)'가 디지털·스트리밍 부문 1위를, NCT 정규3집 'Universe'가 앨범부문 1위 기록을 이어갔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