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전북광역본부, 무등산 '쓰담걷기' 플로깅 봉사활동 전개

KT전남전북광역본부(본부장 지정용)는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들이 건강을 챙기고 동시에 환경보호도 실천하는 '쓰담걷기'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의 이삭을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쓰담걷기'란 걸으면서 쓰레기를 담는다는 뜻으로 플로깅을 우리말로 다듬은 것이다.

KT 전남전북광역본부는 14일 무등산 원효사-늦재 구간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KT 전남전북광역본부는 14일 무등산 원효사-늦재 구간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KT 전남전북광역본부 임직원들이 14일 무등산 원효사-늦재 구간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전개한 뒤 기념촬영했다.
<KT 전남전북광역본부 임직원들이 14일 무등산 원효사-늦재 구간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플로깅 봉사활동을 전개한 뒤 기념촬영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무등산 원효사-늦재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분리배출까지 완료하는 활동으로 진행했다.

KT 노사 공동으로 추진된 이번 '쓰담걷기' 봉사활동은 'KT 사랑의 봉사단'과 더불어 참여를 희망한 임직원 및 가족뿐 아니라 KT의 교육 기부를 후원 받는 민들레지역아동센터 청소년들도 참여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한편 KT 전남전북광역본부는 지난 1월부터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캠페인'을 시작으로, 버려지는 물건에 가치를 더해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 시켜 나눔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업사이클링 랜선 DIY 기획봉사', '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지정용 KT 전남전북광역본부장(전무)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개개인 생활 습관의 변화와 참여를 위해 본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