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비엔에스, 간편식 브랜드 '집국백서' 제품군 확대

MBC플러스와 신제품 기획 마케팅 협력

집국백서 약도라지 삼계탕.
<집국백서 약도라지 삼계탕.>

승우비엔에스는 최근 MBC플러스와 협력 파트너십을 맺고 '집국백서' 신제품 공동 기획과 개발,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승우비엔에스는 MBC플러스와 프리미엄 국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협력해 국내 가정식 국 시장을 선도하고 바른 먹거리 확산에도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집국백서'는 승우비엔에스가 운용하는 간편식 국 브랜드다.

승우비엔에스는 '집국백서' 브랜드로 현재 육개장, 소고기미역국 등 10종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집국백서' 상품은 직화로 가마솥에 끓여 영하 40도로 급냉해 재료가 지닌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승우비엔에스는 이달 14일까지 약 2주 동안 '와디즈'에서 복날 시즌 겨냥 신제품 '약도라지 삼계탕' 펀딩을 진행한다. 코로나19,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인과 약도라지 농가를 돕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 일환이다.

약도라지는 맛과 효능이 도라지와 같지만 모양이 고르지 못해 상당량 버려지고 있다. 이러한 약도라지를 식재료로 활용해 판매처를 찾지 못한 농가와 상생한다.

'집국백서' 해물 버전 '해물백서'도 추가 론칭해 간편식 시장 입지 확대도 도모한다. 국내 최고 황태 덕장인 강원도 인제 진부령 용대리 덕장에서 만든 황태로 만든 '해물백서 용대리 진황태탕'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임동식 기자 dslim@etnews.com